주말에는 순번제로 선정된 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시청자의 미션을 받아 대결하는 게임 예능인 ‘깨고싶어 너와함께’와 시청자가 크리에이터에게 1000개의 단순 노동을 시키는 컨셉의 ‘천만해요’ 등을 선보인다. 기존 방송의 틀을 깨고 5시간 연속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프(푸드) △레나(뷰티) △아옳이(게임) △데이나(ASMR) △테스터훈(게임) △신동훈&채희선(엔터테인먼트)등의 1인 창작자가 기존 자신의 디지털 채널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TV채널 전용 라이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 E&M(130960)은 이번 다이아 티비 봄개편을 통해 시청자의 라이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MCN 사업자로서 MPN(멀티플랫폼 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하는 한편 MCN 산업의 저변을 넓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