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열린장학생,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삼성 열린장학금' 수혜 고교생과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5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몽골에 이어 실시되는 '열린장학생 해외 자원봉사활동'의 하나다. 사진은 봉사단원들이 프놈펜 지역 특수학교인 'GDI(Grassroots Development Institute)'에서 환경 정리 및 청소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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