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한 입국제한 해제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중국 후베이성발 내외국인 입국제한이 해제되기 하루 전날인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입국하는 승객들에게 자가격리를 위해 유도하고 있다.

중국 우한시 사증 효력 정지도 풀리면서 입국이 자유로워진다. 다만 다른 국가들처럼 입국시 14일간 격리 조치를 받게 된다. 지난 2월4일 제한 조치가 들어간 이후 188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