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모 언론의 자사 임원 배임 혐의 관련 공소제기 보도에 대해 “향후 공소장이 입수되어 관련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용 경영권·국정농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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