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은 정연은 인테리어 현장의 섹시함 넘치는 페인트 공을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 정연은 비키니와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하고 뽀얀 살결의 탄력적인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평소 월간지 맥심을 애독자로서 지켜보다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한 내기 때문에 참가했다는 정연은 맥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회 참가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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