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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제12대 충남지부장을 역임한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바로 내일부터 어떻게 하면 협회가 개업공인중개사 업권을 수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전국 약 12만여 명의 개업공인중개사를 대표해 협회의 공제·교육사업, 부동산 정책연구, ‘한방’ 정보망 사업,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22년 1월 15일부터 3년 임기
"업권 수호 방안 마련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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