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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은 64GB 1종만 출시되며, 출시 가격은 98만8900원(VAT포함)이다.
LTE데이터선택 599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15만원에 추가지원금 포함 실구매가는 81만6400원이며, LTE데이터선택 999요금제 고객은 공시지원금 24만7000원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여 70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보안 솔루션 탑재 및 방수방진이 지원되며, 색상은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3종이 출시된다.
8월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혜민스님, 한강, 유발 하라리 등 인기작가의 최신 ebook을 구매할 수 있는 교보e캐시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갤럭시노트7’은 5.7인치 대화면으로 eBook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독서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또,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 명의로 유엔난민기구(UNHCR)에 어린이 교육 1만원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16일 KT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갤럭시노트7’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할부원금의 5%, 최대 5만원)및 포인트파크를 통해 신용카드 포인트 등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휴대폰을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KT Device본부 이현석 상무는 “이번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 실적은 역대 최대로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더욱 경제적으로 구매하고 Y요금제를 통해 KT만의 차별화된 ‘갤럭시노트7’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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