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신상 공개되는 '조주빈 공범' 강훈

이영훈 기자I 2020.04.17 09:10:1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18)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