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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5분경 KAO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후 윤 대통령은 `중앙방공통제소`(MRCR)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공군기지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한 뒤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차량 떠날 때 양 정상 서로 향해 엄지척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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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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