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열린 파티형 마라톤 ‘EDM 5K 런(Run)’을 후원하고 행사장에 ‘쥬크’ 차량을 전시했다.
이 행사는 5㎞ 마라톤과 일렉트로닉 댄스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이벤트로 마라톤 코스에 닛산 뮤직 스테이션 등 디제잉 무대가 펼쳐져다. 구준엽, 이하늘 등이 DJ로 참가했다.
| 지난 9일 일산에서 열린 ‘EDM 5K 런’ 참가자들이 ‘쥬크’가 전시된 닛산 뮤직 스테이션에서 음악을 즐기고 있다. 한국닛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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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일산에서 열린 ‘EDM 5K 런’ 참가자들이 ‘쥬크’가 전시된 닛산 뮤직 스테이션에서 음악을 즐기고 있다. 한국닛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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