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디야의 베버리지 제품 구매자 5명 중 1명은 토피넛라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을 시즌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디야는 지난 9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토피넛라떼를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에 달콤함을 더하고 견과류의 진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리뉴얼 출시 직후 한 달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약 10% 늘었다.
더불어 가을 시즌 메뉴로 ‘토피넛 쇼콜라’와 ‘버블블랙 토피넛라떼’도 함께 출시하면서 평소 토피넛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디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토피넛 음료의 꾸준한 인기로 어느 해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