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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400W의 강력한 모터로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재료 준비를 마칠 수 있다. 또한, 맞춤 설정이 가능한 4단계 스피드 조절 기능과 터보 모드로 한식부터 베이킹까지 다양한 레시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원터치 이지클릭 버튼이 장착돼 가벼운 터치만으로 거품기와 반죽기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관리·세척이 쉽다. 여기에 코드 수납(줄감개) 장치 및 파여진 홈으로 선이 엉키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주방가전은 백색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엔 컬러 가전, 특히 가을에 어울리는 블랙 가전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브라운은 요리를 손쉽게 도와주면서도 가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