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흉부외과 1년 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았다. 의사 생활의 8할이 선배들의 야단과 구박이지만 이를 군소리 없이 수긍하는 해맑은 인물이다.
그룹 샤이니의 리더로 활약해온 온유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공중파 드라마에 연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그동안 여타 드라마의 카메오나 시트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역할을 맡아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얀 의사 가운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2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압도적인 섹시미 `사라 삼파이오`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사라 삼파이오, 강렬해
☞ [포토]사라 삼파이오, 고혹미 물씬
☞ [포토]사라 삼파이오, 늘씬 몸매
☞ [포토]사라 삼파이오,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 [포토]사라 삼파이오, 발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