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은 지난 15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된 바 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렸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현재 ‘마이네임’은 지난 17일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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