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교육 △문화 △체육 5개 부문에서 1명씩,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에게 수여된다.
추천대상은 각 부문별 구민화합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로서 8월 6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하여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하고 있는 구민, 단체(기업체 포함) 또는 단체 소속원이다.
금천구는 ‘금천구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 10월 예정된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사진=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