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스타 2015][포토]레이싱 모델 이지민 ‘람보르기니와 함께’

김형욱 기자I 2015.11.15 11:51:00
[이데일리 카홀릭팀] 레이싱 모델 이지민이 12~15일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5’ 넥슨코리아의 니드 포 스피드 엣지 부스에 전시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 SV(슈퍼 벨로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드 포 스피드 엣지는 EA의 대표적인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1994년 이후 20년 이상 동안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 버전으로 넥슨 코리아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전 세계 60여 브랜드와 200여 대가 넘는 차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을 통해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왔다.

2005년 첫 개최 이후 11회를 맞는 지스타 2015는 부산 벡스코 1 전시장(BTC)와 2전시장(BTB)에 각각 1450부스와 1186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이 참가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