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김비오 '파워샷으로 초대챔프를 노린다'

김상민 기자I 2022.05.12 18:35:35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1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 코스(파72,/7,216야드)에서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비오가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