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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매한 신곡 ‘Take me Higher’ 무대를 펼치다 바닥에 미끄러져 우려를 자아냈다. 와우는 그러나 곧바로 일어나 남은 무대를 소화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와우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며 “이후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스는 지난 7일 ‘A.C.E ADVENTURES IN WONDERLAND’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Take me Higher’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