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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3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루머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네. 불쌍해서 넘어가야 하나… 정신차리게 해야하나… 헷갈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날 싫어할 수 있어서 욕하는 건 좋다. 근데 없는 얘기 만들어서 뿌리는 사람들은 화난다. 그게 진짜라고 믿는 것 같던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고소미 먹으면서 확인해보면 될 것 같다. 앞으로 몇 번만 참는다. 이후엔 쌓아놨던 증거 합쳐서 고소미”라고 덧붙였다.
황찬성은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참사, 카드사 정보 유출, 선거 관련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