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치노에 우유를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따뜻한 우유는 물론 차가운 우유 거품도 만들 수 있으며 거품의 양과 온도도 조절 가능하다.
또 인스턴트 커피나 티백 등을 넣어도 카페에서 만든 것처럼 풍부한 거품을 즐길 수 있다.
2분 이상 작동하지 않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거품기 액세서리를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내부도 들러붙지 않도록 논스틱 코팅이 돼있어 세척이 편리하다. 뚜경은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BPA 프리(free)’ 소재다.
구름치노 가격은 14만9900원이며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드롱기는 네스카페와 협업해 구름치노 제품에 인스턴트 커피와 레시피 리플렛을 패키지로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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