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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11대 가왕 2연승…엑소 첸 아쉽게 탈락

박미애 기자I 2015.08.30 18:26:17
MBC ‘복면가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니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가 11대 가왕에 등극했다.

하와이는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11대 가왕에 오르며 2연승을 달성했다. 하와이는 가왕 등극 후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 있는 가왕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무대 만들어 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가왕 자리를 놓고 하와이와 다툰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의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다”며 “가왕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이 무대 자체가 의미가 컸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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