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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40 NH-RE100’ 로드맵을 수립하여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올해는 녹색프리미엄 및 REC 구매,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로 전년도 전력사용량의 20% 수준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무공해 업무용 차량 전환, 저전력 사무공간 마련,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도입 등 전력소비량 감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이석용 은행장은“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및 ESG 경영강화로 탄소중립 사회실현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