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삭스트롬 (Madelene Sagstrom)은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17언더파 271타(72-62-67-70)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막전에 이어 우승에 도전했던 김세영(27.미래에셋)은 오늘 1타를 잃으며 275타로 5위로 마감했다.
마들렌 삭스트롬이 18번홀 파로 막으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마들렌 삭스트롬이 18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하타오카 나사가 18번홀 파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