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마시스, 코로나 신속진단키트 美승인에 20%대 급등

이은정 기자I 2021.04.19 09:14:5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셀트리온(068270)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24.07%)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19일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 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사진=셀트리온)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 개발 항체를 적용해 바이러스의 항원을 인식하는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함께 다양한 변이의 인비트로(in-vitro) 시험을 통해 영국발, 남아공발, 브라질발, 캘리포니아발, 뉴욕발 변이에 대한 검출력을 확인했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임상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휴마시스 항원진단키트의 높은 정확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유럽, 남미 국가에 대한 수출 증대에도 큰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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