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 마케팅 나선 정용진 부회장…'구단주 맥주·와인'도 출시될까

황효원 기자I 2021.06.11 09:02:11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한 ‘구단주’ 브랜드를 단 맥주와 소주, 와인 이미지를 올려 화제다.

(사진=SNS 캡처)
10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맥주·소주·와인 사진을 잇따라 게재했다. 이미지 속 다양한 와인, 소주병과 맥주캔에는 ‘구단주(GUDANJU)’라는 브랜드가 정 부회장의 얼굴로 추정되는 그림과 함께 담겼다.

해당 사진들은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푸드가 관련 사업을 검토하는 차원에서 준비한 이미지로 확인됐다. 신세계그룹은 SSG랜더스 야구단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내부 검토 차원의 사업 구상 아이디어용 시안으로 상품화가 결정된 것은 없다“며 “야구단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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