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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아시안게임 어린이 서포터즈 운영

신상건 기자I 2014.07.25 09:18:38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포스코(005490)건설은 지난 24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다문화·한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 31명과 한문화 가정 어린이 19명 등 총 50명으로 결성됐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회 참가국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국 선수단과 응원단들을 위해 주경기장 주변에서 개막식 퍼레이드를 갖는다. 한국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에서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가한 김연희(여·11·용정초) 학생은 “아시안게임을 대표하는 어린이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결성한 다문화·한문화 어린이 서포터즈가 지난 24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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