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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집]올드 앤 리치 김광규, 56년 만에 마련한 집은 어디?

신수정 기자I 2022.04.10 14:00:00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 매입
전용170㎡ 지난 1월 기준 14억원에 거래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김광규가 세입자 설움을 벗어 던지고 ‘내 집 마련 버킷리스트, 벽에 못질해서 액자 걸기’에 성공해 눈길을 모은다. 김광규가 56년 만에 마련한 집은 ‘인천송도힐스테이트 3단지’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인천송도힐스테이트 3단지는 2011년 현대건설이 공급한 단지로 전용면적 131~239㎡, 476가구, 총 8동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매매가격은 전용 170㎡ 지난 1월 기준 14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약 7개월 전인 2021년 8월 기준 11억 20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약 2억 8000만원 올랐다.

김광규는 “하늘이 나를 도왔나 싶다”라며 울컥하는가 하면, 10년 전 간절한 소원과 함께 담았던 ‘기념주’를 오픈하며 “장가도 못 가고, 멜로 주인공은 못 돼도 집은 샀다”고 감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인천송도힐스테이트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주거와 교육, 각종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인천 안에서도 부촌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 아파트는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 여러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등 교통이 좋은 단지로 손꼽힌다.

인근 생활 인프라와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마트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있고 센트럴파크, 달빛공원 등도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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