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60%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조기 예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작품.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성을 입증했고, ‘2018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내우수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연 배우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티켓 ‘죽여주는이야기’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서울 대학로 삼형제극장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