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네온은 정통 스카치 위스키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순한 위스키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확대하고자 지난해 말 출시한 제품이다.
스카치 위스키의 기준인 40%의 알코올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되, 원액의 품질과 임페리얼의 블렌딩 기술을 접목해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다. 출시 6개월 만에 55만병 이상이 판매 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페리얼 네온 제품 판매가는 대형마트 기준 2만5500원으로 12연산급 위스키를 표방하는 무연산 경쟁 제품들에 비해 최대 13% 낮은 것이 특징이다. 임페리얼 네온은 이마트, 홈플러스 전국 매장과 롯데마트 주요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