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황충연 작가 “명리학은 때를 아는 것이다”

유재희 기자I 2021.01.19 08:17:00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 저자 황충연, 18일 이데일리 초대석 출연
“학벌·능력에 상관없이 사주에 따라 성패 갈리기도 ”
“올해 우리나라의 국운 좋아…주식투자 해 볼만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명리학(사주)은 `때를 아는 것`이다.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아는 것만으로 절반의 성공을 이룬 것이다.”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의 저자 황충연 작가는 18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명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학문이며 운명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작가는 30여년간 신문사 광고·사업 분야에서 일해온 중앙일간지 임원 출신으로 지금도 씨네21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런 그가 어떤 계기로 명리학 이론서를 집필하게 됐을까.



황 작가는 “독학으로 명리학을 공부한 것은 10여년전”이라며 “5000년 동안 서양을 앞섰던 동양의 학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던 것이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동양의 문명과 문화가 서양의 발전을 이끌었는데 200여년 전부터 서양의 문물에 밀려 동양의 모든 것이 하찮고 버려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는 명리학은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기예보, 주식·부동산 시장예측, 경제성장률 예측 등과 같이 학문적 연구와 통계 등을 통해 발전하며 예측의 적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황 작가는 “명리학은 수천년 동안 지속되며 (적중)확률을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명리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것은 생년월일시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데 있다. 이는 사람의 노력과 자유의지로 미래를 개척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황 작가는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는 것, 성별, 부모 등 그 어떤 것도 자유의지로 결정한 것이 없다”며 “두뇌, 판단력, 인내심, 지구력, 건강성, 용기 등 중요한 많은 부분은 이미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얘기하는 자유의지 역시 타고난 기질·명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그동안 많은 기업인과 공직자, 정치인을 만나봤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사주는 확실히 좋았다”며 “학벌과 능력에 상관없이 사주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사례를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때를 미리 알아 흉을 피하거나 그 흉의 강도를 낮출 수 있다”며 명리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황 작가는 올해 우리나라의 국운이 매우 좋다고 했다. 그는 “올해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격이 상승하는 영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메이드인 코리아의 상품과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래서일까. 황 작가는 생애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의 저자 황충연 작가가 출연한 이데일리 초대석은 오는 23일(토) 오전 8시, 24일(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한편 이데일리TV는 케이블방송, IPTV,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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