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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망, 스트레칭 전문 '강하나' 모델로 발탁

이윤정 기자I 2022.12.18 13:00:4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천연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아로망은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아로망)
아로망 관계자는 “강하나는 홈트(홈트레이닝)로 오랜 시간 이름을 알린 분이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현대인의 건강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아로망은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아로마테라피를 지향하며, 일상에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강하나와 함께 건강한 일상 루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하나는 “이번에 아로망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전부터 새벽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하기 전 뭉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에센셜오일과 괄사 등을 이용했는데, 아로망 제품은 성분도 안전성이 높고 제품 품질도 좋아 신뢰하고 있었다”며 ““아로마테라피와 스트레칭은 모두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리추얼 라이프라고 생각한다. 아로마 고유의 기능을 통해 하루를 더 건강하게 시작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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