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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어메이저 손잡고 랜선 할로윈 파티 개최

윤기백 기자I 2020.10.30 16:15:0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글로벌 K팝 플랫폼 어메이저의 첫 번째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어메이저는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위너 등 K팝 아이돌의 커버댄스 챌린지 등을 개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루나솔라는 어메이저의 첫 번째 라이브 서비스 파트너로 발탁됐다.

할로윈 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루나솔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카펠라, 원 포인트 댄스레슨, 멤버별 매력 발산 등을 보여줄 예정이며, 어메이저 O.X 퀴즈를 통해 루나솔라와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어메이저와 루나솔라가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어메이저 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루나솔라(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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