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패셔니스타 김성은과 박수진의 패션을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테이스티로드 39화에서 선보인 김성은의 앵클부츠가 굉장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데님야상에 레드컬러 백을 매치, 금장 버클과 골드볼 레터링이 인상적인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이 부츠는 지니킴(Jinny Kim)의 올 가을겨울(FW) 신상 제품으로 빈티지한 무광블랙에 금장 버클이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3㎝ 정도의 굽 높이로 편안한 착화감까지 자랑한다.
지니킴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jinnykimcollecti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