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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최근 매거진 얼루와 코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스위스에서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여신 자태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지민은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의 평온한 자연과 중세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도시에서 각기 다른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지민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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