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농심(004370)은 미국 투자자문업체인 더 보스톤 컴퍼니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가 자사 주식 6만4925주(1.07%)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5.14%(31만2753주)에서 4.07%(24만7828주)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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