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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같은 로펌에 근무한 후배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로 지난해 12월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