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스, 건강한 학생복 생산 문화 만드는데 앞장서

(사진제공=스쿨룩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2021 코리아 탑 어워즈’에서 제품 생산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품질·안전성 관리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스쿨룩스는 2004년 론칭 이후 업계의 안전관리를 선도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복을 입을 수 있는 건강한 학생복 생산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부자재부터 원단까지 전 복종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물론 업계 최초로 ‘교복안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으로 교복업계의 안전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쿨룩스는 교복을 착용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고려하여 인체에 무해한 섬유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 섬유연구소가 엄격한 국제 시험 기준에 의해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인 의류 제품에만 부여하는 ‘에코텍스’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 외에도 완벽한 품질인증을 위해 자체 검사와 공인기관의 검사를 통해 품질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보호하는 ‘4중 교복안심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교복안심 서비스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연 4회 전 복종 안전성 검사 △원부자재 상시 검사로 구성된 4중 교복안심 시스템으로 교복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스쿨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