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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2013년 11월 9일 7년 여간 열애한 6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7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은 것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진웅은 가족, 지인의 축복을 받으며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
조진웅은 영화 ‘경관의 피’ 촬영을 끝내고 4월부터 신작 ‘대외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조진웅, 7년 만에 첫 딸
"축복 받으며 아내 곁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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