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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중동·중남미 3국 비즈니스 외교 순방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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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9.04.30 08:11:52

5월10일까지 쿠웨이트·콜롬비아 ·에콰도르 공식 방문
현대·GS건설 등 민간기업 동행.. 비즈니스 포럼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동과 중남미 지역에서 비즈니스 외교를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쿠웨이트, 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공식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순방에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윤순희 의전비서관 및 권원직 외교심의관 6명이 수행한다.

외교부에서는 조현 제1차관, 배병수 의전기획관, 고경석 아중동국 심의관(쿠웨이트 일정), 황경태 중남미국 심의관(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일정)이 함께 한다. 관계부처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쿠웨이트 일정),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쿠웨이트 일정),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및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일정)이 공식 수행원단으로 참여한다.

이 총리의 쿠웨이트와 콜롬비아 공식방문에는 민간기업 34개를 비롯해 공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도 동행한다.

순방 동행기업에는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등 건설사와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경제단체 및 공기업으로는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이 있다. 이들은 쿠웨이트와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과 1대 1 수출상담회에 참석한다.

에콰도르에서는 코트라 주관으로 기업간 1대 1 상담회인 ‘한-비즈니스 파트너십’이 개최되며 7개 한국기업이 참가한다.

이 총리는 3개국 공식방문 계기에 포르투갈 리스본과 미국 휴스턴을 중간 경유할 예정이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월10일 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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