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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렉시 톰슨, '미국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박태성 기자I 2017.05.27 07:00:37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렉시 톰슨이 17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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