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민들 돕는 적십자사 봉사원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3일 적십자 봉사원과 대학 RCY 단원 등 총 34명은, 사당2동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상가의 토사 제거 및 환경정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야간 중부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서울특별시 내 호우 이재민 지원과 침수 피해 현장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공=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