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 33-24-35의 완벽한 바디 사이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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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비니키 만큼 상큼한 웃음과 당당한 워킹,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여러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서연은 수상 후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것이 아니다.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맙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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