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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야간 및 휴일 비상진료에 들어간 국립중앙의료원'

노진환 기자I 2024.02.25 12:21:3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파업이 본격화되며 지난 23일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야간 및 휴일 비상진료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평일 야간 17:30~20:00, 휴일 09:00~12:00까지 비상진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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