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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아있는 유산균이 안전하게 장에 도달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호박분말 특허 코팅을 적용했으며, 생 유산균을 1포당 240억 CFU 투입, 20억 CFU 보장균수로 설계해 유아의 장내 환경에 맞춰 까다롭게 배합했다.
그 밖에 유익균의 영양 공급원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는 물론, 치커리 식이섬유, 아카시아 식이섬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쌀발효분말까지 분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했다. 또한, 유아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등 불필요한 7가지 첨가물을 과감히 배제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아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찬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 분유 맛 파우더로 개발했다”며 “장 건강을 위한 유아 맞춤형 8종 유산균으로 하루 1포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