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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어 “6.1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선출 방식은 국민여론조사 100%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후보(오세훈 현 시장)와 가상 양자대결을 통한 경쟁력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1차 투표에서 50%를 넘는 후보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해당 투표는 오는 26~30일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박영선, 고심 끝에 불출마 뜻 전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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