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오템 옴므, 션· 아들 하랑이 X-mas 화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가수 타블로와 션이 각각 딸 하루, 아들 하랑이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멋진 아빠’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같은 콘셉트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화보에는 타블로와 하루, 션과 하랑이가 트리와 선물을 배경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멋진 아빠로 변신할 수 있는 4가지 화장품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템 사이트(www.biotherm.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