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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에 역류하는 하수관

연합뉴스 기자I 2019.07.20 10:30:04
(제주=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어간 20일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에서 폭우로 하수관이 역류하자 현장 출동한 소방대원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제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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