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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3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제 휴대폰에 저장된 셀카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네요. 잘 지내시죠? 이제 영화 '오싹한 연애' 촬영이 3회차 남았답니다. 무사히 마지막까지 잘 끝나길 응원해주세요"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손예진은 “얼마 쉬지 못하고 바로 다음 영화를 시작하지만 왠지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설렘이 가득합니다”며 “올해는 열심히 여러분들께 얼굴 많이 보여 드릴려구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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