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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 등 다른 제3지대 정당에서는 3% 미만 득표율을 기록했다. 비례후보 당선이 어려워 보인다.
보수 비례정당을 표방하고 나왔던 자유통일당,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에서 창당한 소나무당도 비례대표 선거에서 존재감을드러내지 못했다.
오전 6시 기준 국민의미래 19석, 더민주연합 13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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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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