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지원으로 지난달 인천 미추홀구 ‘시민 협력 플랫폼 공감’에서 문을 연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모습.(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2011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유휴 공간에 포레나 도서관을 지어주고 있다. 지난달 문을 연 인천 미추홀구 ‘시민 협력 플랫폼 공감’까지 총 100곳이 한화건설 지원을 받아 포레나 도서관을 열었다. 100호점에선 도서관과 함께 그네 의자와 테이블을 갖춘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한화건설은 100호점 개관을 기념해 블로그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방문객에게 마트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하 포스트를 작성해 URL을 댓글로 첨부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